10일 뉴욕증시는 장 초반 하락세다.
현지시간 오전 9시 46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35.97포인트(0.38%) 하락한 9511.25를 기록중이다. 나스닥지수는 4.43포인트(0.22%) 내린 2055.96, S&P500지수는 4.83포인트(0.47%) 내린 1028.54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의 화학기업 몬산토는 올해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에 5% 이상 미끄러지고 있다. 반면 미국 반도체업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반도체 칩 수요 증가에 따른 3분기 호실적 전망에 0.6% 상승중이며 야후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매수 추천에 3% 이상 오르며 주가가 비싸다는 우려를 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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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발표된 9월 첫째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수는 전 주에 비해 2만6000명 줄어든 55만명을 기록하면서 고용시장의 회복 조짐을 나타냈다. 4주 평균치도 57만2750건에서 57만건으로 감소했다.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7월 중순 이후 가장 적었고, 시장 컨센서스인 56만건 보다도 1만건 낮았다.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향후 몇개월 동안 직원을 구하지 않을 기업이 여전히 많고 내년 초까지 실업률이 10%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지만 대다수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번 통계로 20개월 연속 악화됐던 고용이 다시 안정화를 찾기 시작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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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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