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8월 공업생산이 지난달 상승세에서 다시 감소세에 접어들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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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공업생산은 7월 대비 0.9% 줄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1.6% 증가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이에 대해 닉 매튜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이코노미스트는 "이는 3분기가 끝날 때 까지 산업 전체 회복이 다소 늦춰질 것이라는 걸 암시한다"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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