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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표절 시비 비판으로 지드래곤 팬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는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측이 "표절과 관련해 있는 사실을 이야기 했을 뿐이다. 더 이상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정홍대 PD는 이날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배철수씨는 지드래곤의 노래를 들어 보지도 못했다"면서 "팝 역사상 늘 있어왔던 표절 논란을 이야기 했을 뿐인데, 기사만 보고 지드래곤의 팬들이 확대해석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배철수씨가 특정한 누군가를 지칭하지는 않았다. 표절에 대한 이야기는 방송에서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실제 방송을 들어보면 배철수씨의 멘트가 논란이 되는지 안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철수는 지난달 31일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대중음악계 표절과 관련해 팝칼럼니스트 김태훈과 이야기를 나눴으며, 지드래곤의 팬들은 배철수가 지드래곤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며 게시판 등을 통해 격렬하게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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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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