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난해에도 최대 육류생산국
중국이 지난해에도 세계 최대 육류생산국 자리를 지켰다.
중국육류협회의 덩푸장(鄧富江) 부회장은 3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 열린 세계돈육컨퍼런스에 참석해 "지난해 중국은 전세계 육류생산의 29%를 차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기를 생산한 나라였다"고 말했다.
지난해 중국의 육류생산은 전년보다 6% 늘어난 7269만톤으로 이 가운데 63.5%가 돼지고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돼지고기 생산량은 전세계의 절반에 육박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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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생산 못지 않게 소비를 많이 하는 나라로 지난해 수입은 184만톤이었으며 수출은 74만2000톤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OECD-FAO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육류 소비량은 올해부터 2%씩 늘어 오는 2018년에는 3억2000만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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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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