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만5000선을 형성 중인 인도증시의 선섹스 지수가 당초 예상보다 빠른 9년 내로 5만까지 오를 것이라고 모건스탠리가 전망했다.


4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리드함 드사이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인도 주식이 올들어 있었던 60%의 랠리에도 불구하고 2007년 초반에 비교해 매우 싼 편"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 2007년 1월, 선섹스지수가 5만을 돌파하는 데에는 13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시기를 앞당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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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간으로 오후 3시16분 현재 선섹스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7% 상승한 15424.55를 기록, 5일만에 첫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선섹스지수는 지난 달 3일 15924.23을 찍으며 1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모건스탠리는 선섹스지수가 2010년 6월까지 1760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역시 당초 예상치인 17000보다 높은 수준이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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