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아시아 증시는 전일 대비 소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엔화 강세에 따른 기업실적 악화 우려로 일본 증시만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일본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대비 0.16% 하락한 1만198.10으로, 토픽스 지수는 0.49% 하락한 938.12로 오전 장을 마감했다. 반면 나머지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소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1시 30분 현재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0.05% 오른 2845.08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뉴욕 증시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유럽중앙은행(ECB)의 경제전망을 상향조정함에 따라 닷새 만에 반등에 성공, 이날 아시아 증시의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했다. 전날 뉴욕 증시의 다우지수는 경기 낙관론이 대두되면서 전일대비 0.69% 오른 9344.61, 나스닥 지수는 0.82% 오른 1983.20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중국은 정부의 증시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 6개월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지만 이날은 이에 대한 부담감으로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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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는 뉴욕 발 호재에도 불구하고 엔화 강세가 여전해 사흘 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자동차주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84% 오른 7164.68을 기록하며 엿새째 강세를 보이고 기록 중이며 홍콩 항셍지수는 0.30% 오른 1만9818.07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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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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