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주변 가게에서 완제품 포장을 뜯어 낱개로 판매한 업주들이 적발됐다.


서울시는 최근 학교주변 일반·휴게음식점, 슈퍼·편의점, 문구점 등 업종별 각 100개소씩 총 300개 업소를 점검한 결과, 54개소가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완제품 포장을 뜯어 낱개로 판매하거나 무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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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완제품을 낱개로 팔다 적발된 사례가 방학중 9건에서 개학후 22건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개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낱개 제품 구입이 많아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학교주변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내 단계별 특별 단속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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