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2일 LG화학에 대해 3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19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영국 연구원은 "2010년 11월 이후 제너럴모터스(GM)에 자동차용 전지를 납품할 계획"이라며 "현대모비스와 전기자동차용 전지 생산을 위한 합작 법인 설립도 예정돼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자동차용 전지시장이 하이브리드 자동차에서 플러그인 전기차, 순수 전기차로 확대되면서 수요 폭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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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매출액도 2015년 2조원으로 내다봤다.
한편 유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익이 전년 동기 보다 보다 43% 증가한 6300억여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석유화학 분야는 중동 및 중국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을 개선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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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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