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배우 소이현이 작품을 위해 섹시댄스를 배웠다고 밝혔다.
소이현은 1일 오후 2시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보석비빔밥'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원래 춤을 잘 못 추는데 하루 정도 따로 웨이브 댄스를 배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자신이 맡은 궁씨네 둘째딸 '궁루비'에 대해 "굉장히 통통 뛰고 주체를 못하는 아이다. 사실 저는 굉장히 진지한 편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발랄하고 발칙하고 귀여운 아가씨다. 20대 중반에 트렌디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 같다"며 "시집 잘 가서 잘 먹고 잘 사는게 꿈인 캐릭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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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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