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전문업체 하우리(대표 김희천)는 최근 악성코드 피해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다양한 악성코드들의 증상과 예방, 치료법 등을 동영상에 담아 서비스 한다고 1일 밝혔다.
하우리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동영상 분석정보 서비스'는 국내 및 해외로부터 수집된 다양한 스파이웨어 및 악성코드 샘플들을 보안대응센터 전문연구원들이 분석해 작성하는 '텍스트 분석리포트'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하우리 관계자는 "기존 텍스트 문서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웠던 스파이웨어의 특성과 증상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전달하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사용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분석용어나 감염증상 등을 예제를 통해 쉽고 빠르게 파악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악성코드에 대한 예방지식 또한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희천 대표는 "스파이웨어는 일반사용자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시각적인 특성들이 존재한다"며 "지금은 시범서비스 기간이라 동영상 자료가 부족하지만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분석정보 서비스'는 시범서비스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하우리 홈페이지(www.hauri.co.kr)를 통해 무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