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에서 신한금융투자로 사명 변경


신한금융투자가 1일 오전 10시 본사 300홀에서 CI 선포식을 갖고 굿모닝신한증권에서 신한금융투자로 다시 태어났다.


신한금융투자는 자본시장법이 발효돼 금융투자영역의 경계가 허물어진 상황에서 '금융투자'라는 자본시장법에서 규정하는 회사명을 사용한 업계 최초의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환 한국거래소 이사장, 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사장 등과 신한금융투자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CI선포식은 신한금융투자 탄생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 축사,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의 축사 및 사기(社旗) 전달식, 이휴원 사장 기념사, CI현판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휴원 사장은 선포식에서 "이번 사명변경으로 신한금융그룹과의 일체감을 확보하고, 자산관리·IB·선물업 등 자본시장법이 허용해준 신사업영역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금융영역의 지평을 넓혔다"며 "앞으로 2000여 임직원 모두가 제2창업의 마음가짐으로 업계 최초의 금융투자의 위상에 어울리는 성과와 시너지를 창출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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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본사 정문 앞에서 진행된 CI현판제막식에서는 내외 귀빈과 300여 임직원들이 파랑새를 형상화한 풍선과 1등 금융투자회사를 지향하는 임직원들의 소망을 담은 소원풍선 500개를 날리며 신한금융투자의 탄생을 자축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 임직원들은 앞으로 한달간 길거리 캠페인을 통해 회사의 달라진 면모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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