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일부터 최고 연 24% 수익을 추구하는 ELS 6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각각 삼성전자, 엔씨소프트, KOSPI200, 우리금융, 현대중공업, LG화학, KT&G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총 600억원 규모다.


‘삼성전자-엔씨소프트 스텝다운 초이스 ELS’는 두 개의 기초자산 중 변동성이 낮은 삼성전자 보통주 가격에만 하방배리어를 적용해 원금손실 위험을 낮춰 수익실현의 가능성을 높였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상품으로 적극투자형(이상) 투자자에게 적합하고, 모든 기초 자산의 자동 조기상환 평가가격(평가일 3일 종가 산술평균)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발행일부터 3일 종가 산술평균)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 36개월) 이상일 경우 연 16.6%의 수익을 제공한다. 또한 만기까지 삼성전자 보통주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55%이하(장중가격 포함)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KOSPI2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이며, 적극투자형(이상)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KOSPI200 자동조기상환 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의 100%(6개월), 95%(12개월), 90%(18개월), 85%(24개월) 이상인 경우 연 12.1%의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까지 KOSPI200 지수가 최초 기준지수의 60% 이하(장중지수 포함)로 떨어진 적이 없어도 연 12.1%의 수익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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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우리금융-현대중공업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최대 연 24%), ‘삼성전자-LG화학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최대 연 18%), ‘우리금융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2년 만기, 최대 연 18%), ‘KOSPI200-KT&G 원금보장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최대 연 8%) 등도 함께 공모한다.


이번 ELS 6종은 3일 오전 11시까지 접수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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