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홍콩 배우 쳉퀴안(成奎安·성규안)이 비인암으로 5년 동안 투병하다 지난 28일(한국시간) 끝내 숨졌다.


중국의 매체들에 따르면 쳉퀴안은 이날 자정 증세가 악화돼 홍콩의 한 병원에서 동료배우 쩡즈웨이(曾志偉·증지위), 양가휘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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쳉퀴안은 지난달 말 비인암 4기 판정을 받고 입원했지만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비인암은 코 안 비인두에 생기는 암으로 알려졌다.


쳉퀴안은 80년대 '영웅본색2', '도신', '첩혈쌍웅' 등에 출연해 저우룬파(주윤발), 장궈룽(장국영), 류더화(유덕화) 등과 호흡을 맞추며 홍콩 느와르 중흥기를 이끌었다. 때문에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진 배우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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