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상인들도 문화혜택 받는다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 시장경영지원센터와 사회공헌 협약…박물관 관람기회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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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사장 강성만)과 시장경영지원센터(원장 정석연)가 전통시장상인들에게 문화혜택을 주기 위해 적극 나선다.
30일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에 따르면 두 기관은 최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통재래시장 상인들에게 문화혜택을 주기 위한 협약식을 갖고 관련 사업들을 펼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전통재래시장상인과 가족들에게 박물관의 각종 문화프로그램에 초청한다. 박물관내 시설견학, 문화이벤트 진행 등으로 문화와 거리감을 가졌던 상인들에게 정서적 문화생활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다.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은 첫 사업으로 지난 26~28일 재래시장 상인가족 200여명을 초청, 극장 <용>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파라오는 살아있다’ 관람과 박물관 견학을 지원했다.
강성만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대형마트의 소비시장 점유확산으로 움츠려드는 전통재래시장 상인들 마음을 달래고 문화혜택 프로그램을 펼치는 등 그늘진 이웃을 위한 문화 나눔 사업들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Cultural Foundation of National Museum of Korea)은 국립중앙박물관 내 공연장, 문화상품점, 식음료시설 등 편의시설에 대중친화적 경영시스템을 둬 이용객 편의와 박물관문화를 활성화해 국민들의 문화향수 기회를 늘리는데 힘쓰고 있다.
재단과 손잡은 시장경영지원센터(Market Management Support Center)는 ‘재래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2005년 3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세워진 국내 유일의 전통시장지원공공기관이다.
센터는 국내 전통시장의 경영선진화를 전문적으로 꾀하고 있다. 상권개발 연구·조사사업, 전통시장 경영선진화 사업, 상인 교육연수사업, 성공모델 창출·확산을 위해 공설시장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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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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