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한국이지론은 30일 저소득층 서민들의 대출 조회 지원을 위해 '근로자 생계 신용보증대출' 안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생계 신용보증대출'은 지역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보증으로 농협과 국민은행을 통해 이뤄지는 것으로 신용등급 7~9등급의 저신용자이면서, 3개월 이상 재직중인 사람들 중 근로소득 입증이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최고 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금리는 연 8.4~8.9%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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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근로자 생계 신용보증대출'을 받기 위해 각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대출가능 여부를 알아봐야했지만, 이번 안내서비스 실시로 앞으로 한국이지론(www.egloan.co.kr) 홈페이지에 접속해 대출가능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전화상담(02-3771-1119)도 가능하다.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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