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만나는 가전의 비밀-5 양문형 냉장고>
편리하고 깔끔한 수납 요령,,,와인 보관은 어떻게?
$pos="R";$title="LG전자, 명품 냉장고 ‘샤인’ 본격 판매";$txt="";$size="250,376,0";$no="200805311251371710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알뜰주부 남아경 씨는 얼마전 남편과 마시기 위해 보관 중이던 와인을 오픈했다가 깜짝놀랐습니다. 술이니 상하지 않으려니 했지만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 와인이 변질돼 버린 것이었습니다. 아깝기도 하고 놀라기도 해 남은 와인들을 모조리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넣어 두고 나니 또 걱정이 됩니다. 비싼 와인들을 냉장고에 보관해도 되는지 신경이 쓰입니다.
▲와인 보관할땐 야채칸에, 진동 막아야=와인은 여름철에 잠시만 방심해도 식초로 변해버리는 예민한 술입니다. 특히 온도나 습도, 직사광선 등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계절이 다양한 우리나라에서는 보관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은데요. 물론 와인냉장고를 이용해 12~16도의 온도를 유지해 준다면 가장 좋겠지만 와인냉장고가 없는 경우에는 급한대로 냉장고에 보관할 수도 있겠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일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김치냉장고는 칸이 분리돼 있어 음식물과 섞이지 않으며 온도조절도 쉬워 일반 냉장고에 비해서는 보관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그러나 김치냉장고가 아닌 일반냉장고에 보관한다면 온도가 높고 냉장고 문을 여닫아도 온도에 영향이 적은 채소칸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건을 깔고 보관해 진동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와인을 구입할때 들어있던 케이스채로 함께 넣는 것도 좋습니다.
▲양문형 냉장고, 이렇게 수납해야 깔끔=요즘 냉장고는 디자인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수납 방법이 더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말하는 남 씨입니다. 그는 "최근 많이 보급되고 있는 양문형 냉장고는 수납하기가 편리하고 음식물을 꺼내 쓰기가 편하다"고 말합니다.
남 씨는 무거운 식품을 주로 아래쪽으로 넣고 위 칸은 남겨둡니다. 위쪽을 비우기 위해서는 수시로 냉장고를 정리하게 돼 버리는 음식물도 줄일 수 있습니다. 문에 달린 선반에는 주로 소스류를 보관하게 되는데 거꾸로 보관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우유팩 등으로 수납공간을 만들어주면 쓰러지는 일도 없고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자주 먹는 반찬류는 쟁반을 받쳐 넣어두면 식사를 할때 준비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 내부에는 보이는 수납바구니를 이용해 음식물을 보관해야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겠지요. 특히 냉동실에 음식물을 보관할때는 꼭 투명한 용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진 고기는 길게 만들어 비닐팩에 담아 보관하면 냉장고에서 꺼내 잘라 식재료료 사용하기가 쉽습니다.
▲채소는 세워서, 탈취는 소주로=채소류는 채소칸에 수납하되 세워서 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도 우유팩을 이용하면 편리한데요, 최근에는 '농약 분해 야채실'을 적용해 채소에 남은 잔여 농약을 해결해주는 기능을 갖춘 냉장고도 있어 가족의 건강을 위해 선택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서랍은 상자나 종이를 이용해 칸을 나눠 음식물을 보관하는 것이 좋고 사과와 같이 다른 과일도 시들게 하는 성분이 나오는 과일은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쾌한 음식물 냄새가 거슬릴 때는 소주로 탈취할 수 있습니다. 먹다 남은 소주병의 뚜껑을 열고 냉장고에 잠시 넣어두면 탈취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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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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