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9월 불꽃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펼친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의 대표축제인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오는 9월2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한강 여의도 지구에서 각종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흥겨운 드럼 소리와 함께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서울드럼페스티벌 2009'는 9월5일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서울도심과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27일까지 열린다.


'아시아송페스티벌'은 9개 나라 14개팀이 초청돼 9월18일 금요일 밤을 달구게 된다.

서울시립 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는 9월에는 8일과 11일은 도봉구, 7일 동대문구, 8일 서초구, 9일에는 성동구 구민들을 찾아간다.

예술의 전당에서는 '명협주곡 시리즈 Ⅳ'가, 서울광장에서는 서울시향 실내악단의 특설무대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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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야외에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저녁 직장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열리는 무료전시 '라이트월전'도 눈길을 끌고 있고,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르누아르전'은 13일까지 이어진다.

서울문화재단의 락 콘서트, 가을맞이 콘서트, 이루마 콘서트, 금난새와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 등과 서울문화예술탐방, 거리아티스트, 사랑의 문화나눔 등 알찬 상설프로그램도 꾸준히 열린다.


종로구의 대학로청소년축제, 인사전통문화축제, 대학로문화축제에서도 다양한 거리공연과 동반축제도 볼 만 하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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