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 이후 브리핑을 통해 "강남은 시세의 50%, 기타지역은 70% 정도로 공급한다는 획기적 조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이 구상은 올해 초부터 계속 문제점을 보완해가면서 다듬어 온 것"이라면서 "단순히 어떤 정책목표에 맞춰 급하게 만든 게 아니라 대선 때부터 구상을 가다듬어 8개월 이상 다듬어 땀이 배어있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