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7일 보금자리주택과 관련, "집없는 신혼부부만이 아니라 사회에 진출해서 결혼하지 않은 사람도 강남에 반값으로 아파트를 살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 이후 브리핑을 통해 "강남은 시세의 50%, 기타지역은 70% 정도로 공급한다는 획기적 조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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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변인은 특히 "이 정책은 이 대통령의 대표적인 친서민 대선공약"이라면서 "반값아파트 공급을 대선 때 공약했는데 결국 약속을 지키는 MB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구상은 올해 초부터 계속 문제점을 보완해가면서 다듬어 온 것"이라면서 "단순히 어떤 정책목표에 맞춰 급하게 만든 게 아니라 대선 때부터 구상을 가다듬어 8개월 이상 다듬어 땀이 배어있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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