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9월부터 매주 토요일 열어, 20쌍 선착순 모집
이 프로그램은 9월5일부터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동안 중구보건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한다.
$pos="C";$title="";$txt="지난 4월 ‘서로나눔의 시간’을 주제로 교육하고 있는 모습";$size="550,412,0";$no="200908261018584040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예비부모 행복초대 교실은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차이를 이해하고 자신에 대한 건강한 자아상을 형성하여 자신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또 “자신의 대화법을 살펴보고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효과적인 대화법을 익히면 상대에 대한 배려와 격려, 칭찬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자녀가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라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구보건소는 이 프로그램 참여자를 7월부터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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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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