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꿀에서 추출한 천연항생재 '프로폴리스'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세계프로폴리스사이언스포럼(공동회장 조청원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 이승완 서울프로폴리스 사장)은 24~25일 이틀간 '제7회 국제자연의학심포지엄 프로폴리스의 효능-의약적 관점'을 개최했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식물의 생장점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수지에 자신의 침샘분비물을 혼합해 만든 항생물질로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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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엄에는 이정규 단국대학교 교수, 미츠오 마츠카 일본 다마카와대 교수, 왕진산 중국양봉학회 부이사장 등이 참석해 주제 발표를 한 후 프로폴리스 국제규격 표준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승완 세계프로폴리스사이언스 포럼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미래 한국을 이끌어갈 신성장동력 산업의 하나로 프로폴리스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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