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의 교양을 읽는다
홍훈 외 지음/더난출판 펴냄/3만5000원
$pos="L";$title="";$txt="";$size="229,325,0";$no="200908241503362783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경제학의 역사는 경제학의 현재다. 경제학은 항상 현재에 대해 다루는 학문이며, 어느 한 시대에 나타난 경제학은 당대의 경제 상황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기 때문.
새책 '경제의 교양을 읽는다'에서 국내 경제학자 5명이 경제학 고전 20권을 뽑아 새롭게 해석했다.
책은 경제 고전들의 핵심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그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일상속에 녹아있는 경제의 흐름과 그에 관한 연구들을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풀어놓은 책이다.
특히 책은 고전편으로, 정치 철학과 혼동돼 있던 아리스토텔레스의 경제학에서부터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에 이르기까지 경제학의 흐름을 바꾸어 온 저서들을 다룬다.
경제학이라는 개념 자체가 잡히지 않았던 고대에 정치경제학을 펼친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 무역수지가 국부(國富)의 준칙이라고 주장한 토마스 만의 '잉글랜드의 재보와 무역'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등을 풀어낸다.
경제와 사회를 주관적 가치와 진화로 설명한 칼 멩거의 '국민경제학 원리' 크누트 빅셀의 '국민경제학 강의'처럼 합리적인 인간과 경제를 말하는 책들도 소개된다.
또 카를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의 '제국주의:자본주의 최고의 단계' 등의 고전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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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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