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셀 웨버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 및 독일 분데스방크 총재가 양적완화정책에 대한 의문을 드러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웨버 총재는 시장에 무조건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하는 양적완화정책이 경기 회복을 이끌어낼 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세계 1등하겠다"더니 급브레이크…"정부 믿고 수...
AD
그는 “중앙은행은 양적 완화 정책 말고도 쓸 수 있는 다른 수단이 많다”며 “유동성만 공급하는 정책이 지금과 같은 단계에 효과를 발휘할 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웨버 총재는 은행들이 대출을 늘리기 보다는 현금 보유에 급급하고 있다며 은행들의 이기적인 행태를 꼬집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