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NDF 호가(종가) : 1240.00 ~ 1242.00원)
미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호조 소식에 경기 회복 기대감이 증가하며 뉴욕증시는 사흘 째 상승세를 이어갔고, 미 달러화와 엔화는 유로화에 대해 하락세를 보였다. 주 초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예상 밖의 급등세를 나타낸 데 이어 필라델피아 지수가 약 일년 만에 플러스 반전에 성공함에 따라 미 제조업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였고, 이에 안전통화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며 엔화와 달러 하락에 일조하였다.


미 제조업 지수 호조 및 이에 따른 뉴욕 증시 상승 영향으로 역외환율이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금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이를 반영하며 하락세로 출발할 전망이다.

다만, 전일 큰 폭으로 하락한 데 따른 부담과 주말을 앞두고 적극적인 포지션 플레이가 어려운 점, 환율이 1230원선으로 진임함에 따라 외환당국 개입 경계심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은 환율의 낙폭을 제한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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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금일 달러/원 환율은 1240원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가운데 우리 증시 및 전일 환율의 급락 요인을 제공했던 중국 증시의 장중 동향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 예상 레인지: 1235.00 ~ 1245.00원 [현물])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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