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KBS2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이 최근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4회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드라마 제작사측 한 관계자는 20일 오후 아시아경제신문과 통화에서 "KBS측과 4회 연장하기로 최근 잠정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연기자들 역시 연장에 대한 논의를 알고 있고 또 KBS의 연장요청이 있어 무리없이 연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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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솔약국집 아들들은 총 54회로 10월 중순 종영하게 된다.

한편 '솔약국집 아들들'은 혜화동 솔약국집을 무대로 네 아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건강한 드라마라는 호평속에 30%대 시청률을 기록, 주말드라마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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