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수도권 등 4개 권역서 진행...8주간 160명 참여
마을 길과 놀이터, 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가꾸기 위해 주민과 시민사회단체, 공기업이 함께 발벗고 나섰다.
대한주택공사(사장 최재덕)는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도시와 마을을 가꾸고 발전시켜 경쟁력 있고 살고 싶은 도시와 마을을 만들기 위해 국토해양부 주최로 '2009 도시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대학은 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 증진과 마을만들기 리더 양성을 목표로, 수강생들이 자기가 살고있는 지역에 대한 도시발전계획을 구체화하고 마스터플랜 작성을 직접 경험해보는 실습중심의 스튜디오형 도시대학이다.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4개 권역(수도권, 충청권, 대경권, 호남권)의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행정, 주민, 전문가, 공기업 실무자 등 모두 16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총 8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 현장조사 및 사례대상지 현황조사, 선진사례 답사 및 상세설계, 모델링 등의 학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역별로는 오는 22일 수도권 도시대학(장소: 협성대)을 필두로 권역별로 충청권(충북대, 29일), 대경권(대구대, 9월5일), 호남권(전북대, 9월12일)에서 입학식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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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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