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주택수급 지도 구축을 위한 모형 개발 연구' 보고서에서 밝힌 일부 기초지자체의 주택부족 지적은 보다 광역화된 틀에서 분석돼야 할 사안이라고 해명했다.


주공은 보고서에서 서울 강남구와 관악구를 비롯한 서울 11개 지역 등에서 연간 1만~2만채 주택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으나, 주택수급 상황은 인구 및 가구변화, 소득변동, 교통 및 생활여건, 향후 개발가능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 수도권, 서울권, 통근거리 등을 감안한 생활권 등 보다 광역화된 틀에서 분석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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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고서는 공사 산하의 주택도시연구원에서 향후 공공주택 공급방향 등에 참고하기 위해 연구한 순수 내부보고서로, 주택공사의 공식적인 견해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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