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헤지펀드에 유입된 금액이 106억 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싱가포르 리서치 업체 유레카헤지의 보고서를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이는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전체 헤지펀드 규모는 1조350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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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최악의 한 해를 보냈던 헤지펀드 매니저들이 경기회복세로 인해 귀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MSCI 세계 지수는 7월 8.4% 올라 연초대비 14% 상승했다.


전세계 헤지펀드의 7월 수익률은 평균 2.25%, 아시아지역 헤지펀드의 수익률은 이보다 높은 4.15%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일본 헤지펀드가 0.74%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북미지역 펀드가 1.99%, 유럽지역 펀드가 2.01%의 수익을 올렸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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