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19일 내외관 스타일을 업그레드한 '2010 로체 이노베이션' 판매에 들어간다.


2010 로체 이노베이션은 기존 가로 바(bar) 타입의 그릴 대신 메쉬 타입의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으며, 블랙 베젤 헤드램프와 호박색의 턴시그널 램프를 적용해 강인하고 스타일리쉬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중형차 최초로 가솔린 전 모델에 듀얼 머플러와 블랙 투톤 리어 범퍼를 적용해 로체 이노베이션만의 역동성을 표현했으며, 크롬 도금을 가미한 안개등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내부 인테리어에는 고급스러운 블랙 우드 그레인과 다크실버 메탈그레인 등을 적용했으며, 버튼시동 장치, 오디오, 에어컨 등 각종 실내 조작부위에 크롬 포인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향상시켰다.

AD

로체 이노베이션은 올해 국내 중형차 시장이 전년 보다 15.8%가 감소했음에도 같은 기간 2만6450대가 팔려 전년 대비 2.9% 성장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있어 회사측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0 로체 이노베이션의 가격은 A/T기준 ▲LX 20 모델이 1957만원~2039만원 ▲LEX 20 모델이 2096만원~2418만원 ▲LEX 24 모델이 2780만원이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