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현 대한석유협회 회장이 명예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최준영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총장은 오는 21일 오강현 회장에게 명예 경제학 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시 9회 출신으로 공직에 투신한 오 회장은 상공자원부 공보관, 대통령 경제비서관, 산업자원부 차관보, 특허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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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한국철도차량㈜ 사장, 강원랜드 사장, 한국가스공사 사장, 예당에너지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측은 "오 회장이 탁월한 정책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산업강국이자 수출대국으로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한편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통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학위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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