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할리우드 영화 '드림업'에 한국계 배우가 2명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드림업'에는 한국계 배우 팀 조(한국명 조웅제)와 리사 청(한국명 정다운)이 출연한다. 이들은 극중 샬롯과 윌이 이끄는 밴드의 멤버로 등장한다.

팀 조는 샬롯과 함께 밴드를 이끌어온 원년 멤버 중 한 명으로 리드기타를 담당하고 있는 오마르 역을 맡았다. 오마르는 영국식 억양을 구사하는 독특한 캐릭터로 베이시스트인 '버그'와 함께 코믹 호흡을 맞추며 귀여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팀 조는 배우이자 뮤지션으로 11세에 더블 베이스를 연주했고 베이스, 어쿠스틱 기타, 일렉트릭 기타 연주에 모두 능숙한 실력파로 알려졌다. '드림업'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팀 조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페임'에도 출연했다.

또 리사 청(한국명 정다운)은 극중 천재 매니저 윌이 새롭게 영입한 멤버인 키보드 연주자 킴 역을 맡았다. 리사 청은 실제 피아노 전공자로 그 역시 '드림업'이 영화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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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병헌, 김윤진, 다니엘 헤니, 비 등 한국 배우들이 할리우드 진출을 하고 산드라오, 존 조, 문 블러드 굿, 팀 강, 아론 유, 저스틴 전 등 최근 한국계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가운데 이들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화 '드림업'은 내달 3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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