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은 경기도 평택시 관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장기실업자 등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창업점포지원사업 예산이 추가 확보돼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최근 평택시가 쌍용자동차와 협력업체 등의 장기간 가동중단 등에 따른 고용사정 악화를 이유로 정부로부터 ‘고용촉진개발지역’으로 지정된데 따른 것.

공단에 따르면, 사업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서 사업을 예정 중이나 담보 및 보증여력이 없어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던 세대의 주 소득원인 사람 가운데, 고용보험 피보험자였던 장기실업자(구직등록 후 6개월 이상 실업상태), 실직여성가장, 실직고령자(55세 이상 구직등록 후 실업상태)로, "최고 7000만원 범위 내에서 전세 점포를 임차해 저리(연 3% 이자 납부)로 최장 6년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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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지원 희망자는 이달 17일부터 9월4일까지 근로복지공단 평택지사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1588-0075)로 문의하거나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http://www. kcomwel.or.kr) 및 근로복지넷(http://www.workdream.net)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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