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지난 3월 30일부터 넉달 이상 억류됐던 개성공단 체류 현대아산 직원 유 모씨가 13일 오후 5시 10분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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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당국자는 "유씨는 오후 7시 도라산역 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통일부 측에선 유 씨와 함께 오는 동행인에 대해선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10시 개성공단을 방문한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이 유씨와 함께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 당국은 그동안 유 씨를 체제비난을 이유로 억류해왔으며 '조사'를 심화하고 있다고만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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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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