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바람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 손경식)와 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 한승수 국무총리, 김형국 위원장)는 공동으로 기업의 녹색화 사례를 담은 '기업의 녹색혁신 사례집'을 발간하고, 8월 14일 오후 2시부터 대한상의 의원회의실에서 '녹색성장을 위한 기업 혁신사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삼성테스코, 웅진그룹 등 5개 기업에서 녹색경영사례를, 포스코, 한국컨테이너풀 등 4개 기업에서 공정 및 제품혁신을 통한 녹색화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녹색성장위원회가 지식경제부, 환경부, 중소기업청 등 관계부처 및 관련 전문가와 공동으로 마련한 기업의 녹색경영 여부 및 수준을 판단할 수 있는'녹색경영평가기준안'도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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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기준은 녹색성장기본법(안)에 따라 기업의 녹색경영촉진을 위한 정책 시행 시 관계부처간 통일된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 마련 됐다.


구체적 기준으로는, 기업 부담 최소화, ISO기준 등 글로벌 스탠더드 부합 등을 고려하여 ▲전략, ▲시스템, ▲자원/에너지, ▲온실가스/환경오염, ▲사회 윤리적 책임” 등 5대 분야에 대하여 15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기업, 유관기관의 관계자 및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당일 참석자에 한해 ‘기업의 녹색혁신 사례집’을 무료 배포한다.

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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