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뉴욕영화제의 초청을 받았다.


미국 대중문화 전문지 버라이어티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올해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이었던 봉준호 감독의 '마더'는 다음달 25일 개막하는 47회 뉴욕영화제에 세계 유명 감독들의 작품 28편과 함께 공식 초청됐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영화 '청춘의 십자로'(감독 안종화)도 뉴욕영화제에서 상영된다.


공식 초청작 29편은 대부분 칸, 베를린, 베니스 등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영화제 공식초청작이며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미카에 하네케 감독의 '화이트 리본'을 위시해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안티크라이스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부서진 포옹', 안제이 바이다 감독의 '스위트 러시'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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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 역시 올해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분 초청작이었던 프랑스 감독 알랭 레네의 '와일드 그래스'가 선정됐다.


한편 47회 뉴욕영화제는 10월 11일 폐막한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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