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9호 태풍과 시즈오카(靜岡) 지역에서의 강진 피해가 아물기도 전에 도쿄 인근에서 또 강진이 발생했다.
13일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 49분경 수도 도쿄(東京) 부근 해상인 하치조지마(八丈島)에서 진도 5미만이 관측됐다고 보도했다.
기상청의 관측에 따르면 진원지는 하치조지마 동해로, 진원의 깊이는 40km, 지진 규모를 나타내는 매그니튜드는 6.5로 추정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다소 해면이 높아질 수는 있으나 쓰나미(지진해일) 피해 걱정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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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지난해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도호쿠(東北)와 최근 지진의 진원지인 시즈오카 현, 인근의 와카야마(和歌山) 현과 효고(兵庫) 현 등 각지에서 진도 2~1의 여진이 관측됐다.
도쿄도심인 지요다(千代田)구와 주오(中央)구에서도 진도 2의 지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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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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