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6월 알루미늄 수입 전년동기대비 38% 급감..그래도 수요보다 공급이 많다

경기침체로 알루미늄 수요가 급감하고 이에 알루미늄 수입을 지속적으로 줄인 탓에 일본 7월 알루미늄재고가 사상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마루베니社에 따르면 7월 요코하마, 나고야, 오사카의 알루미늄 재고는 총 17만4200톤으로 6월대비 16%, 전년동기대비 14% 감소했다.
마루베니社가 집계를 시작한 1995년 6월이후 사상 최저수준이다.

한 관계자는 "경제 침체에 알루미늄 수요가 현격히 감소한 상황이기 때문에 재고 급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요를 충족시키는데는 무리가 없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일본내 알루미늄재고는 2007년 11월 17만8100톤까지 하락했으나, 올초 경기회복기대에 업계가 재고비축에 나서면서 2월에는 10년 최고치인 37만4600톤까지 치솟기도 했다.

마루베니社는 "알루미늄재고감소의 결정적 원인은 수입감소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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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무성은 올해 1~6월 알루미늄수입이 전년동기대비 38% 감소했다고 밝힌바 있다.
7월 알루미늄수입량은 8월말 공개된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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