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에 최적화 된 리얼 3D 정통 축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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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이 모바일 3D 정통 축구 게임을 선보인다.
'위너스사커'는 프로야구 시리즈 등으로 모바일 스포츠 게임 분야에 경쟁력이 있는 게임빌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축구게임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임빌 관계자는 "위너스사커는 기존 모바일 3D 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PC나 비디오게임의 3D 그래픽 수준을 구현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게임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플레이 동영상에도 네티즌들의 호평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또한 게임 내에서 전세계 112개 가상팀을 운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등장 선수 역시 2670명에 달한다.
게임빌 관계자는 "위너스사커 퍼블리싱으로 프로야구에 이어 모바일 축구게임 시장도 장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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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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