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전업체인 중국 칭다오의 하이얼사가 올해 상반기 이익이 21%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비용절감과 고가의 제품 매출, 에너지 절약 상품 증가 등에 따른 것이다.


순이익은 6억6600만위안(9700만달러)로 주당 0.497위안을 기록했따. 이는 전년동기 5억4890만위안, 주당 0.41위안 대비 증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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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포브스지 선정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100대 여성에서 70위로 꼽혔던 양 미안미안 하이얼 사장은 중국 정부가 4조위안 가량의 경기 부양책을 실시하면서 가전 부문에서 마진을 유지했다.


중국 정부는 농촌지역에서 일정 가격대 이하의 가전제품을 살 때 구매금액의 13%를 보조해 주는 ‘가전하향(家電下鄕)’ 정책을 실시해 TV, 냉장고, 세탁기, 휴대폰 및 컴퓨터 등의 구매를 지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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