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판매 증가, 신차로 시장 점유율 꾸준히 올릴 것
미국의 빅3 자동차 메이저 가운데 유일하게 파산을 면했던 포드자동차 2012년까지 라인업의 90%를 교체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pos="R";$title="";$txt="";$size="272,140,0";$no="200908070718207015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또 2010년 출시하는 피에스타(Fiesta)부터는 생산 기간을 20%가량 단축시켜 한 모델 생산을 5년 이하로 줄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포드의 최고재무관리자(CFO) 루이스 부스는 “분기당 10억에 이르는 연구개발비용을 줄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드는 신차 퓨전(Fusion) 등의 출시로 지난달 미국내 판매가 2007년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부스 CFO는 “신선한 도넛이 잘 팔리듯 자동차도 새로운 모델을 소비자들이 선호한다”며 “소비자들이 진열장에 더 많은 신선한 도넛이 올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라인업 교체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
도이치방크의 애널리스트 로드 라쉐는 “2005년 이후 매년 적자를 기록했던 포드가 이르면 올해 말부터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포드가 기대 이상의 속도로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