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법원의 200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히스패닉계 대법관이 탄생했다고 6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미국 연방 상원은 인준 표결에서 찬성 68, 반대 31로 소니아 소토마요르(55) 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가결했다.
소토마요르는 대법원 역사에서 111번째 대법관으로 일하게 됐으며 여성으로는 3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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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마요르 대법관에 앞서 레이건 행정부 시절 샌드라 데이 오코너가 여성으로는 최초로 대법원에 입성했으며 이후 클린턴 정부 시절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가 여성으로는 두번째로 대법관에 임명됐다.
백인이 아닌 대법관 임명은 소토마요르가 1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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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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