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5일 "이번 개각에서 적어도 3~4명의 당 의원이 입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일 구성된 당헌·당규개정특위 활동 방향과 관련해선 "지지부진하던 쇄신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당내 전문가들과 토론을 갖고 좋은 결과를 도출해내야 한다"며 "한나라당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국민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