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프레스코 현미유'는 100% 쌀눈과 쌀겨에서 추출해 만들었으며, 일반 현미유에 비해 토코페롤이 더욱 강화(500ppm추가)된 제품이다. 현미유 특유의 향은 음식재료의 맛과 향을 한층 더 풍부하게 살려주며, 부침, 볶음, 튀김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 '프레스코 현미유'는 0.5ℓ와 0.9ℓ 용량으로 가격은 각각 4000원, 6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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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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