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상승마감했다.
중국 제조업 확장과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경기침체가 끝나가고 있다는 발언이 호재로 작용했다. 또 유럽 최대 은행 HSBC와 영국 2위 은행 바클레이스가 양호한 실적을 내놓으면서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영국 FTSE1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74.10포인트(1.61%) 오른 4682.46, 프랑스 CAC40지수는 51.53포인트(1.50%) 상승한 3477.80으로 장을 마쳤다. 독일 DAX30지수는 94.71포인트(1.78%) 뛴 5426.85로 거래를 마감했다.
바클레이스는 올 상반기 순익이 지난해 동기대비 10% 증가한 18억9000만파운드(31억6000만달러)을 기록했다고 발표하면서 6.96% 급등했다.
미 법무부와 고객명단 제공 관련 소송을 벌이고 있는 스위스 은행 UBS는 미 법무부와 주요 안건을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2.5% 상승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한편 이날 발표된 미국 ISM제조업지수와 건설지출이 예상보다 크게 개선되면서 유럽증시의 상승을 도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