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 주말 휴일 피서객 러시
무더위가 본격 시작된 8월 첫 주말 충남 서해안해수욕장들이 ‘피서객 쓰나미’를 이뤘다.
바닷가를 낀 보령, 태안, 서천 등 충남권 주요 해수욕장으로 가는 도로 곳곳에선 교통정체가 빚어졌다.
3일 충남 보령시, 태안군, 서천군 등에 따르면 지난 주말과 휴일 충남 주요 해수욕장에 몰린 인파는 230여만 명.
서해안 최대규모인 대천해수욕장엔 1일과 2일 80여만 명이 왔고 무창포 해수욕장에도 15만 명가량의 피서객이 찾았다.
32개 해수욕장이 있는 태안군에도 ‘피서객 러시’를 맞아 주말·휴일 이틀간 80여만 명이 다녀갔다.
주말에만 꽃지, 만리포, 몽산포 등 주요 해수욕장에 36만 명이 찾았고 휴일에도 40여만 명이 태안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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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천고속도로 '개통 특수'를 누리고 있는 서천에도 피서객이 몰렸다.
춘장대해수욕장엔 1일과 2일 이틀간 50만 명가량의 피서객이 다녀가 지난달 해수욕장 개장 후 누적집계가 100만 명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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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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