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는 2001-2002년 혼다 어코드, 2001 시빅, 2002-2003 아큐라 TL을 각각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혼자의 크리스 노튼 대변인은 “에어백 결함으로 6명의 부상자와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리콜 결정을 전했다.
해당 모델 이용자로 등록된 소비자는 수리 계획에 맞춰 향후 수개월 동안 메일을 통해 리콜을 통보받게 된다. 혼다 측은 문제 가능성이 높은 차량의 차주부터 연락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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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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