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탤런트 김보연이 9살 연하 남편 전노민과의 알콩달콩 결혼이야기를 공개했다.


김보연은 30일 오후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처음에는 (전노민과의)나이 차이를 모르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처음에 같은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당시에는 말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며 "18개월 후 출연을 고사하고 있던 드라마 대본연습실을 갔는데 그곳에 전노민이 있더라. 나도 모르게 그곳에 앉아서 연습을 했다"고 덧붙였다.


김보연은 "연습이 끝난 후 식사를 하러 간 자리에서 전노민에게 먼저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다"며 "먼저 점심약속도 잡고 적극적으로 나섰다. 전노민이 남자로 보이더라"고 웃어보였다.

그는 또 "전노민의 나이를 듣고 혼자 속앓이를 하기도 했지만 계속 만났다"고 말해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AD

서로의 애칭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김보연은 "전노민은 나를 '아기'라고 부르고, 나는 전노민을 '우리 서방님'이라고 부른다"고 답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서는 남상미 외에도 김보연, 홍기훈, 양원경이 함께 출연해 MC못지 않은 입담을 선보였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