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여성 불편사례 및 개선 아이디어 공모.. 다음달 14일까지 접수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여성이 살고 싶은 광진구 만들기’를 주제로 여성 불편사례와 여성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구민 입장에서 여성들이 일상속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 요소들을 발견, 개선하고 구민과 함께 여성친화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에서다.
공모분야는 대중교통, 보행환경, 화장실 등 시설 이용시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 야간보행, 주차장, 택시이용 등 생활속에서 여성들이 느끼는 불안한 점과 이에 대한 대안, 여성·가족·어린이·저출산 대책 등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 등이다.
예를 들어 ‘여성이 하이힐을 신고 보도블록을 걸을 때 구두가 블록 사이에 끼어 넘어지는 사례가 많으니 하이힐을 신고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도블록으로 교체했으면 좋겠다’는 등 불편사항과 함께 개선의견을 같이 제출하면 된다.
단, 단순 진정이나 불만 사항 그리고 적용이 불가능한 제안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진구민 또는 광진구에서 직장이나 학교를 다니고 있는 직장인이나 학생이라면 누구나 공모할 수 있으며 여러 명이 함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도 있다.
공모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로 구청 가정복지과에 우편이나 전자메일(psman@gwangjin.go.kr)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서식은 구청 홈페이지(www.gwangjin.go.kr) 구정뉴스란에서‘아이디어 사업 공모’를 검색, 다운로드받거나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서식을 얻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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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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