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억만장자 리차드 브란슨이 이끄는 우주여행 주선 기업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사가 한 아부다비 투자사에게 지분 32%를 매각, 시험 비행 프로그램을 위한 자금 2억800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갤럭틱사의 지분을 사들인 아부다비 투자그룹 아바르 인베스트먼트(Aabar Investment PJSC)는 갤럭틱사의 우주사업 가치가 9억달러에 달한다고 판단하고 이와같은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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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갤럭틱은 현재 우주관광을 위한 민간 우주선 ‘스페이스십투’를 개발중이다. 올해안에 테스팅 작업을 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개인 우주 비행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태. 버진 캘럭틱사는 이미 300명이 우주 비행을 위한 비용 4000만달러를 지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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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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