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첨단의료복합단지 특별위원회, 대전사랑운동시민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와 대전시 관계자 등 300여명은 이날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또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와 지역국회의원 6명 등도 차례로 찾아 첨단의료복합단지 대전입지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