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경찰서, 학교기능직 여직원 1억600만원 개인용도로 써 구속

충북 보은지역에 있는 한 학교의 세입금을 가로챈 회계업무담당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보은경찰서는 2002년 8월부터 보은군지역의 중·고교 회계업무를 보면서 도세입금 등 을 가로챈 여직원 민모(44·보은)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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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직으로 일해 온 민씨는 2002년 8월17일부터 올 5월19일까지 74차례에 걸쳐 도세입금 등 1억600만원을 생활비 등 개인용도에 쓴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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